[애플 루머] 애플카 내년에 공개할까?/ 루머 기사 정리

[애플 루머] 애플카 내년에 공개할까?/ 루머 기사 정리

 

안녕하세요. Jamond입니다.

 

 

21년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의 새로운 바람이 불 것 같은데요.

 

그중 가장 큰 이슈라고 생각되네요.

 

전기차에는 내연기관이 사라지고,

 

이것을 대신하는 많은 전자기기가 들어간다는 점이

 

다른 IT 공룡들이 참전하게 만드는 것 같은데요.

 

 

오늘은 며칠 전 LG전자를 상한가에 이르게 만들었던 녀석인 주제

 

[애플카]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최근 Mac Rumor라는 사이트에서 애플 카와 관련된 루머가 있어서 써보려고 해요.

 

 

이제 시작할게요.

 


기사 본문 요약


 

대만의 경제 일간지 뉴스 이코노믹스 데일리에서 말하길

 

애플의 전기차는 예정보다 최소 2년 앞당겨졌고, 2021년 3분기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말하길

 

대만의 제조 업체에서 내년 2분기부터 [애플카]의 부품 생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애플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도로에서도 수십대의 시제품 차량을 몰래 시험했었다고 합니다.

 

2017년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 시험 허가를 받은 상태고,

 

그해에 라이다 센서를 장착한 렉서스 SUV를 목격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달 초, 다른 언론인 Digi times에서는 애플이 자동차 전자제품 업체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아직은 자율주행 프로젝트가 초기단계에 있다고 했었습니다.

 

이어서 대만의 TSMC와 협력해 자율주행 칩을 개발 중이라는 것도 알려졌습니다.

 


 

MacRumor에서 말하길

 

실제 개발되기 수년 전에 신차를 발표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과,

 

2021년 하반기에 애플카에 대해 다시 떠오를 이슈이지만, 출시는 이뤄지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아직은 여러 매체에서 말하길

 

애플카에 대한 루머만 떠돌고 있는 상황인데요.

 

 

2017년에 미국에서 프로토타입 차량 테스트를 했다는 점도 있고, 

 

완전히 믿지 못할 정도의 기사는 아니지만, 정확한 근거가 없는 기사라 아쉽네요.

 

 

그래도 애플의 자율주행 자동차 출시는 점점 다가옴을 느껴지네요.

 

 

애플은 라이더와 칩셋을 직접 설계 가능하고, 막강한 자본력도 무시 못하기 때문에,

 

많은 매체들이 경쟁력 있는 전기차를 빠르게 출시할 거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애플에 대한 관심이 워낙 커서 여러 루머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네요.

 

애플카의 예상 디자인도 흘러나오는 등 재밌는 소식들이 많아서 좋네요.

 

 

아직은 루머인 내용들이라서

 

간단하게 글 즐기시고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처= Mac R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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