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소식] 이젠 노트북도 폴더블?/ 폴더블 노트북/ 삼성

[IT 소식] 이젠 노트북도 폴더블?/ 폴더블 노트북/ 삼성

 

 

안녕하세요. Jamod입니다.

 

오늘은 여러 뉴스 기사를 접하던 중 폴더블 노트북에 대해서 새로운 소식이 있어서

 

여러분께 한번 소개해드리려고 가져왔습니다.

 

바로 '폴더블 노트북' 입니다.

 

작년 10월쯤 발표되었던 삼성의 폴더블 노트북 개발에 대한 소식 또한 함께 다룰게요!

 

오늘의 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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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도 이제 폼팩터 변화가 시작된다.

 

최신 노트북을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되면서, 

 

삼성전자에서도 고성능 노트북에 대한 행사도 많이 했었는데요.

 

 

이 노트북은 오랫동안 화면, 키보드를 합친 일률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젠 노트북 또한 폼팩터를 변화시키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LG 전자에서는 2019년에 그램 투인원을 출시했었고,

 

삼성에서는 화면이 회전하는 갤럭시 북 플렉스 2를 연초에 출시했었습니다.

 

이렇게 화면을 회전하는 형태를 시작으로 폴더블 노트북 (접는 형태)까지 올해 출시됩니다.

 

 

다음으로는 실제로 폴더블 노트북을 출시할 제품들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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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의 폴더블 노트북

 

 

2월 25일 레노버에서 세계 첫 폴더블 PC ' 싱크패드 X1 폴드'를 출시했습니다.

 

무게 999g이라는 가벼운 무게와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이번 싱크패드 X1 폴드는 

 

휴대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노트북을 세계 처음으로 제시했습니다.

 

 

2가지 형태의 화면

완전히 펼쳤을 때 13.3인치의 화면,

 

화면을 접어서 9.6인치 화면 2개로 멀티 태스킹 작업 수행 가능합니다.

 

화면을 접으면 터치 키보드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키보드, 펜과 같은 액세서리와 호환성도 뛰어나다고 밝혔습니다.

 

 

Jamond' 개인적인 생각

 

레노버의 폴더블 노트북은 아직은 구매하기 어렵다!

 

이번 레노버에서 출시한 폴더블 노트북은 처음 만들어진 형태의 노트북이라는 점에서

 

구매하는 것은 너무 도전적이라는 점이 구매자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디스플레이 또한 아쉬운 점입니다.

 

실제 사용하기에는 13인치의 디스플레이는 생각보다 큰 화면이 아니라서, 답답할 수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13인치 OLE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에서 공급한다는 것도 한몫을 합니다.

 

실제 작년 10월 예약판매를 했지만 주문량은 실제 많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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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폴더블 노트북

20년 10월에 나온 기사를 인용해서 작성하고 있는데요.

 

작년부터 삼성전자에서는 폴더블 노트북을 개발하기 위해서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삼성-인텔-MS 폴더블 프로젝트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삼성 대표 IT 개업들이 함께 개발하고 있는데요.

 

 

폴더블 노트북 전용 운영체제를 연구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인텔에서는

 

폴더블 노트북을 위해서 더 가볍고, 얇은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개발 중이고,

 

이를 위해서 많은 양의 자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삼성 디스플레이 측은

 

노트북용 17인치 노트북 디스플레이 개발을 2021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신제품 출시는 22년 초는 되어야 우리가 직접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출시할 삼성 전자의 갤럭시 북 시리즈에 추가될 수도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는 삼성의 폴더블 노트북 개발에 대해 긍정적인데요.

 

이번에 레노버의 기습적인 출시로 인해서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은 잃어버렸지만,

 

좀 더 완성된 형태의 폴더블 노트북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올해와 내년 초에 발표될 신제품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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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폴더블 노트북에 대한 내용을 다뤄 봤습니다.

 

아직은 개발단계에 있는 상황이라 많은 정보가 없지만,

 

최대한 알아보고 가져와봤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