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단델리온 어패럴 강아지 옷 추천 안녕하세요. Jamond입니다. 오늘은 저희 집 강아지 깜지 옷을 새로 구매해서 내돈내산 리뷰해보려고요. 저희 집 강아지 깜지는 견종이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입니다. 매일 저랑 산책 2km + 달리기 3km를 하고 있는데, 요즘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면서 엄청 춥더라고요. 바람도 칼처럼 베이듯 아프고요. 깜지는 얇고 나풀거리는 귀라서 추운 겨울에 뛰다 보면, 귀 끝의 혈관이 터지는 경우가 생긴다고 해요. 그리고 단모종이라서 추위에 엄청 약해요. 그래서 올겨울을 잘 보내기 위해서 새로운 옷을 장만했습니다. [단델리온 어패럴]에서 구매한 옷인데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하단에 링크도 걸어둘게요! 단델리온 어패럴 소개 여기는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저희 집 반려견 깜지를 소개하려구해요 깜지는 2018년 6월 15일 생이구요. 올해로 만 2살이에요(잘커줘서 얼마나 고마운지..ㅠ) 종은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남자아이에요. 몸무게는 지금 성견이라서 6.5kg 정도네요. 깜지 털? 피부?색은 블루계열이라고 들었어요. ( 애견샵에서 데려온게 아니라서 정확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ㅠ) '깜지'는 성격이 내성적이고 애교가 많아요. 사람한테는 처음 볼 때만 낯을 가리긴하는데 금방 애교를 부리더라구요. 심지어 첨보는 사람 다리 위에서 잠도 자길래.. 조금 배신감 느꼈어요. 저랑 매일 5km 이상 뛰거나 산책하고 있어요. 깜지는 산책을 가지 않으면 풀이 죽어서 우울해보여서 항상 산책을 시켜주고있어요. (덕분에 저도 살이 많이 빠졌어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다른..